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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제 산딸기 by.•°작가지망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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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정보 없음(@ajjhhn)2021-07-30 15:51:01
시나리오 작가
*****에필로그 1*****
어느 조선시대 삼척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
조선시대 삼척에서 제일로 부자인 대근양반네가 살고있어따
그 집안은 대대로 이쁜 딸들이 살고있었으며 아버지인 대근이는 5명의 부인들과 행복하게 살고있었지만
어느날 스님이 집안에 잠입 쌀을줄래요 이쁜아가씨 즐래요라고 대근이에게 질문을 하였다
이제부터 실명이 들어가는 스토리가 올라가요
*****에필로그2*****
로체는 범스님이야기를 듣구 이따가 곶간에 가더니 주걱으로 범스님 뺨을 때려따 미치..라고
범스님은 뺨을 맞자 더 때려달라고 부탁을 하여따
로체는 황당하년거 어디를 때릴까?
질문을 하였다
3부는 출연진 파업으로 인해 연기
*****에필로그3*****
뺨을 맞은 범스는 더 더 때려달라고 부탁을한다
그것을 본 요나는 …
뺨을 맞은 모습에 반하여 아버지에게 와락 안긴다
아버지 지아는 황급히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범스와 요나 둘만 있었다
요나는 얼굴에 묻은 범스님 뺨에 밥알이 묻어있는것을 하나 하나 뛰어서 먹고있어따
범스는 왜 내 밥을 먹냐고 요나에게 소리를 질렀다
요나는 아버지 지아에게 달려가 범스가 나한테 화를 냈다고 일렀다
아버지 지아는 쿠스와 같이 범스네 집으로 찾아갔다
아버지 지아가 난 쿠스에게 아버지 자리를 줄테니 하라고 했다 그 광경을 본 범스는 욕을 했다
범스는 아버지 쿠스에게 처음부터 있었던 일들을 다시 이야기를 하였다
아버지 쿠스는 대략 난감한 표정으로 바라만 보다 딸 요나를 호출을 했다
요나는 범스에게 받은 상처를 어루 만지면서
요나는 갑자기 나타난 산적 나루에게 보쌈을 당했더
그것을 본 아버지 쿠스는
보쌈쟁이 나루 에게….
난 보쌈을 안해주냐고 떼를 썼다
그 광경을 본 지아는 사또집으로가서 상황을 이야기를 하였다
사또 쿠스는 지아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
아가씨 지아는 딸 요나에게 편지를 썼다
정정 -> 아가씨 요나. 딸 지아
딸 지아는 갑자기 나타난 어머니 요나에게 편지를 받고 나서
슬픔에 잠기어 울기 시작한다
요나는 지아에게 울지 말라고 하는말이 여기 비 안오냐고 나루에게 전달을 하였다
나루는 그쪽비가 여기로 오는 거군요 라도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
그때 쿠스가 등장
-끝-
댓글 17
(0 / 1000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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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네요 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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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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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ㅎ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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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
댓글 세개를 달았는데... 왜 미션완료가 안되는지 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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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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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
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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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
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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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
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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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
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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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
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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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
잘 보고 가요~~
범스님은 항상 스님이시네요..ㅋㅋ -
49
뭔 내용인지..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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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
내 밥풀은 소중하니까요 ~ 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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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
저도 어느 분의 강압으로 댓글남겨요 ㅋ
아버지와 딸이되는 1인2역 참~어이없지만요 ㅋ
작가님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ㅎㅎ 감사해요ㅎ -
50
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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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4부는언제나오나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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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
댓글 쓰라는 어떤분의 강압으로 씁니다.
긍정적으로 쓰라고 해서 그리 씁니다....
먼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"잼"있네요..
촉망 받는 작가 지망생인듯 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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